
감독 : 조던 필
배우 : 다니엘 칼루야 , 앨리슨 윌리암스, 브래드리 휘트포드, 캐서린 키너
장르 : 호러, 스릴러
러닝타임 : 104분
개봉 : 2017. 5. 17
'어스'를 보고 난 뒤 어스보다 훨씬 재밌다는 겟아웃을
유트브로 대여를 해서 봤습니다.
포스터부터 흑과백을 나타내며 무엇가를 나타내는것 같은데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얼굴에서 눈 만 보이는 이 포스터는
많은 것을 암시합니다.

백인인 여자친구와 함께
여자친구네 집으로 놀러가는 주인공 크리스
자신은 흑인이라 백인인 여자친구네 가족들이 싫어할거라 생각하지만
백인인 여자친구는 자신의 아버지는 오바마 대통령을 무척이나 좋아한다며
인종차별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해줍니다.

여자친구네 가족들과 대화를 하며 이야기를 하던 중
어머니가 최면술사라는 것을 알게되고 아버지는 어머니의 최면으로 인해
담배를 끊었다고 고백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여자친구 어머니에게 최면에 걸리는 주인공 크리스
점점 이 모든것이 이상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아무일 없다는 듯 지냅니다.

1년에 한번씩 열린다는 파티에 초대된 크리스
온통 백인들 뿐이지만 크리스는 그 백인들에게 엄청 환호를 받는다.
그 파티가 끝나고 난 뒤
크리스는 엄청난 함정에 빠지게 되며
영화는 흥미롭게 진행되는데요.
궁지에 몰린 크리스가 이것을 헤쳐나가며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전 이 영화를 보면서
점점 우리나라 영화인 '더게임'이 생각나더라구요
'영생' '끝없는 삶'
명예와 부를 가진사람의 최종목적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가진자들은 더 가지고 싶고
그것을 이루게 해주는 자들은 앞뒤 가리지 않고 목적만 보며 희생을 아무렇지 않게하는 것
이런것들을 우리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자는 항상 당하고만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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